책제목 전환의 전환: 주민자치회 고도화를 위한 제안
지은이 엄관용
출간일 2026년 9월 1일
책소개
주민자치회는 이름만 바꾼 주민자치위원회인가, 사업을 수행하는 조직인가, 주민이 함께 의논하고 결정하는 공론의 주체인가. 『전환의 전환』은 현장의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던진 물음에서 출발해 주민자치회를 한 단계 더 나아가게 할 관점과 방향을 제시한다. 제도와 자율, 공론장, 자치의제와 예산, 자치계획, 주민총회, 리더십과 사무국, 지원 체계에 이르는 열 가지 쟁점을 따라가며 “주민자치의 모든 과정은 공론장”이라는 하나의 원리로 엮어 낸다. 특히 의제 발굴, 자치계획 수립, 주민총회를 한 해 동안 반드시 열어야 할 ‘필수 공론장’으로 세우고, 평등, 숙의, 공개를 주민자치회 운영의 일상적인 방식으로 제안한다. 완성된 정답이나 절차를 나열하는 대신 각 읍면동이 자기 현실에 맞게 고쳐 쓸 좌표를 건네며, 환상과 편견을 넘어 덜 무력하고 더 단단한 ‘가능성의 자치’로 나아갈 길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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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전환의 전환: 주민자치회 고도화를 위한 제안
지은이 엄관용
출간일 2026년 9월 1일
책소개
주민자치회는 이름만 바꾼 주민자치위원회인가, 사업을 수행하는 조직인가, 주민이 함께 의논하고 결정하는 공론의 주체인가. 『전환의 전환』은 현장의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던진 물음에서 출발해 주민자치회를 한 단계 더 나아가게 할 관점과 방향을 제시한다. 제도와 자율, 공론장, 자치의제와 예산, 자치계획, 주민총회, 리더십과 사무국, 지원 체계에 이르는 열 가지 쟁점을 따라가며 “주민자치의 모든 과정은 공론장”이라는 하나의 원리로 엮어 낸다. 특히 의제 발굴, 자치계획 수립, 주민총회를 한 해 동안 반드시 열어야 할 ‘필수 공론장’으로 세우고, 평등, 숙의, 공개를 주민자치회 운영의 일상적인 방식으로 제안한다. 완성된 정답이나 절차를 나열하는 대신 각 읍면동이 자기 현실에 맞게 고쳐 쓸 좌표를 건네며, 환상과 편견을 넘어 덜 무력하고 더 단단한 ‘가능성의 자치’로 나아갈 길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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